자주 사용하는 글자 모양이나 문단 모양을 미리 정해 놓고 쓰는 것을 '스타일(styles)'이라고 합니다. 스타일을 만들어 놓으면 필요할 때 그 스타일을 선택하는 것만으로 해당 문단의 글자 모양과 문단 모양을 한꺼번에 바꿀 수 있습니다.
스타일은 단순히 글자 모양이나 문단 모양을 간편하게 선택하기 위해서라기보다는, 긴 글에 대하여 일관성 있는 문단 모양을 유지하면서 편집 작업을 하는 데 꼭 필요한 기능입니다.
현재 등록된 스타일 목록이 나타납니다.
[스타일 목록]에서 선택한 스타일의 [왼쪽 여백], [오른쪽 여백], [줄 간격], [첫 줄], [정렬 방식] 정보 등을 보여 줍니다.
[스타일 목록]에서 선택한 스타일의 [글꼴], [크기], [장평], [자간] 정보를 보여 줍니다.
[스타일 목록]에서 선택한 스타일의 [글머리표 및 문단 번호] 정보를 보여 줍니다.
편집 창에서 현재 커서 위치에 적용된 [스타일]의 이름을 보여 줍니다.
한/글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스타일의 영문 이름은 다음과 같습니다. 이때, 영문 이름은 대소문자를 구별합니다.
| 영역 | 기본 스타일 이름 |
|---|---|
| 본문 | Body |
| 개요 1 | Outline 1 |
| ... | ... |
| 개요 10 | Outline 10 |
| 쪽 번호 | Page Number |
| 머리말 | Header |
| 각주 | Footnote |
| 미주 | Endnote |
| 메모 | Memo |
| 차례 제목 | TOC Heading |
| 차례 1 | TOC 1 |
| 차례 2 | TOC 2 |
| 차례 3 | TOC 3 |
한/글에서 스타일을 구분하는 것은 스타일의 영문 이름입니다. 스타일 이름은 다르지만 영문 이름이 같은 경우에는 두 스타일을 같은 스타일로 인식합니다. 따라서 [붙이기]나 [문서 끼워 넣기]를 했을 때 같은 이름의 스타일로 처리합니다.
따라서 기본 스타일을 편집하여 새 스타일을 만들 때에는 스타일 이름뿐만 아니라 영문 이름까지 바꾸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.
스타일 이름이 같을 때: 같은 스타일로 처리
스타일 이름이 다를 때: 서로 다른 스타일로 처리
스타일 이름과 영문 이름이 모두 같을 때: 같은 스타일로 처리
스타일 이름은 같고 영문 이름만 다를 때: 같은 스타일로 처리
스타일 이름은 다르고 영문 이름만 같을 때: 같은 스타일로 처리
스타일 이름과 영문 이름이 모두 다를 때: 서로 다른 스타일로 처리
한 파일에 쓸 수 있는 스타일의 개수는 최대 160개입니다. 하지만 보통 한 문서에 10개 남짓의 스타일을 만들어 놓고 쓰는 것이 적당합니다.